청와대 경호처장에 서성동 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이 경호처 차장에 서성동 전 안전본부장을내정했습니다.
1959년 경북 군위 출신인 서 신임 경호처 차장은 경북고, 고려대 법대를 나와 학사장교 4기로 군에 입문했으며, 1986년부터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돼 경호 부서에서 줄곧 근무해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정한 의사 할아버지, 55년간 진료비 `5천700원`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