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11월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전용면적 60~8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402가구를 분양합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매달 일정금액의 토지임대료를 내고 건물 분양가만 납입하는 주택으로 4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나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아파트보다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LH관계자는 “토지 없이 건물만 파는 주택이기 때문에 전매가 어려워 중장기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223kg 비만男, 115kg 빼고 첫 여친과 키스 `소원풀이`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