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지경부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자 선정 입력2012.07.04 13:59 수정2012.07.04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원은 4일 지식경제부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에너지자원순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이번 1단계 사업규모는 정부출연금 18억원을 포함, 총 24억원 규모로 수행기간은 2년이다.회사측은 "이번 과제는 저품위 동과 동합금 부산물의 유동층 환원 및 건식제련을 통한 재자원화 기술개발"이라며 "1단계 수행 후 결과평가에 따라 2단계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초구 서초중앙로에 위치한 진일빌딩 4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는 '금리 하락기에 대응하는 투자 ... 2 한울BnC, 상장폐지 정리매매 첫날 96% '폭락' 코스닥 상장사 한울BnC(옛 뉴지랩파마)가 이달 말 상장폐지를 앞둔 가운데 정리매매 첫날인 20일 장 초반 100%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한울BnC는 전 거래일보다 6650원(9... 3 6만원 코앞까지 다가선 삼성전자…"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삼성전자가 6만원선에 바짝 다가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통화 완화 기조를 유지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