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이 모국어를 습득하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유아 영어전집 `범블비 잉글리시`를 출시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범블비 잉글리시는 캐나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및 동화 작가가 집필해 영어 문장 특유의 리듬과 운율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스토리송에는 브로드웨이 출신 뮤지컬 배우와 성우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또 플랩북(책장을 펼칠 때마다 부분적으로 종이 덮개가 있어 다른 그림이 나오는 책) 등 콘셉트 동화(10권)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좀비의 공격?…중국서 `엽기범죄` 발생 ㆍ환호하는 스페인 축구팬들, 우울한 이탈리아 팬들 생생영상 ㆍ홍콩 반환 15주년 대규모 불꽃놀이 생생영상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개그맨 윤석주 글레몬녀 이미정 백허그, 섹시펫 비공개 화보컷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