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7.02 17:34
수정2012.07.02 17:34
국내 1·2위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상반기 여행상품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입국을 관리하는 법무부의 통계가 공개되기 전이지만 두 회사의 여행객 모집 상황으로 미뤄볼 때 전체 국외 여행객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여행업계는 주5일 수업 전면시행과 휴가를 분산 사용하는 여행객이 늘면서 근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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