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박용만 회장은 이기흥 런던올림픽선수단장과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을 만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정행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기흥 런던올림픽선수단장, 박용만 두산그룹회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환호하는 스페인 축구팬들, 우울한 이탈리아 팬들 생생영상 ㆍ홍콩 반환 15주년 대규모 불꽃놀이 생생영상 ㆍ남아공서 女신생아 이마에 男성기가 `경악`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개그맨 윤석주 글레몬녀 이미정 백허그, 섹시펫 비공개 화보컷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