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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현대證 민재기, 유원컴텍으로 '활짝'…수익률 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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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 가까이 오르며 1850선을 회복한 29일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수익률을 큰 폭으로 개선시키며 상반기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상반기까지 누적수익률 집계 결과 상위권과 나머지 참가자들간 수익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됐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과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은 가각 13.81%, 13.47%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중하위권과 격차를 확대했다.

    누적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는 민 과장은 이날 3.4%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크게 활약했다. 누적수익률도 10.04%에서 13.47%로 껑충 뛰었다. 1위와의 격차는 0.4%포인트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민 과장은 주력 종목인 유원컴텍(4.17%) 이오테크닉스(3.48%) 삼성테크윈(2.53%) 등 보유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오른 덕을 봤다. 또 최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87%)를 전량 매도해 30만원 이상의 차익도 실현했다.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이던 최윤하 동부증권 서초지점 대리도 3% 가까운 수익을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위한 발판을 다시 마련했다.

    최 대리는 특별한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금호타이어(4.08%) KPX케미칼(1.05%) 등이 오른 덕에 수익률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 누적수익률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은 1.5%가량의 수익을 보태면서 최근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2.83%)와 바이넥스(1.28%) 넥스콘테크(0.00%) 등 기존 보유 종목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김 팀장이 수익률을 개선하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이 외에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 청담지점장과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과장, 하현수 KB투자증권 강남스타PB센터 차장 등 대부분의 참가자들도 1% 안팎으로 수익률을 개선시켰다.

    2012 한경 스타워즈는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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