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ㆍ삼정회계법인 '감사대상' 입력2012.06.28 17:32 수정2012.06.29 0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상장사협의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3회 감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모범적인 감사제도를 갖춘 법인으로 에쓰오일과 삼정회계법인을 선정했다. 개인부문에선 박인선 동아제약 감사와 안영균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이창수 삼정회계법인 부대표가 수상했다. 류열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왼쪽부터),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박인선 감사, 안영균 부대표, 이창수 부대표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보·보수 경제학자의 '콜라보'…"편향 없는 시각 담아" “진보와 보수 경제학자가 함께 쓴 책이니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지 않겠습니까.”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최근 1997년 처음 쓴 경제학원론의 ... 2 세쌍둥이 출산 직원 자택 '깜짝 방문'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맨 오른쪽)은 5일 대전에 있는 한 직원의 자택을 찾아갔다. 얼마 전 세쌍둥이를 출산한 이지은 대리를 직접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 구 사장은... 3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