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의 첫 XBOX 360용 타이틀 `던전파이터 라이브: 헨돈마이어의 몰락`(Dungeon Fighter LIVE: Fall of Hendon Myre)이 7월 13일 전세계에서 동시 출시됩니다. `던전파이터 라이브`는 Xbox LIVE Arcade(XBLA)를 통해 서비스되며, 지원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총 8개 입니다. `던전파이터 라이브`는 최대 4인의 플레이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던전 난입 및 스토리 진행 기능을 비롯해, 유저간의 아이템 거래시스템 등 기존 콘솔게임에 없었던 온라인 기능이 강조됐습니다. 넥슨은 "HD급 화질과 초당 60프레임을 지원하는 화려한 게임 그래픽, 경쾌하게 연출된 컷씬과 임팩트 있게 구현된 최종 보스, 각 캐릭터 별로 평균 10시간 이상의 플레이 타임을 도입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결혼 전 살빼야 하는 이유` 美 황당 사고 생생영상 ㆍ몰디브의 쓰레기섬 경악…하루 330여톤 쓰레기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쿵푸 여신 등장, 뛰어난 실력에 출중한 외모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