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12프로야구 KBO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했습니다. 이번 게임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특별판으로, KBO(한국야구위원회) 소속 8개 구단과 200여 명의 선수 실명이 등장합니다. 게임빌은 "지난 달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4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판`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용자가 게임 내 `나만의 리그`로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실제 선수를 직접 육성하고, 프로야구 구단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운전 중 벽돌` 충격 사고 영상…조작 의혹도 ㆍ멸종 위기 코뿔소, 포획 중 출산 `124년만 처음` 생생영상 ㆍ놀이기구 타다 中 1세男 손가락 잘려 끔찍 사고 생생영상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기자 ankjs1@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