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락장에서도 모바일 게임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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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일 맥을 추지 못하고 있지만 모바일 게임주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41분 현재 컴투스는 어제(25일)보다 4.33% 뛴 4만5천800원에 거래중입니다.
액토즈소프트와 위메이드, 네오위즈게임즈, 게임빌도 1%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타이니팜`이 의미있는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것이 지난 4월이다 보니 전년대비는 물론 1분기 대비해서도 실적이 크게늘어날 것"이라며 "아울러 개발중인 SNG게임이 10여개가 더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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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