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개 공기구멍 숭숭 ‘애니데이 에어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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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애니데이’가 커버에 660개의 에어홀을 만들어 통기성을 개선시킨 ‘애니데이 에어홀’을 26일 출시했다. 애니데이는 평상시 여성 분비물 처리를 위한 프리미엄 팬티라이너다.
애니데이 에어홀은 기존 팬티라이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답답함은 없애고 상쾌함을 개선시켰다.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660개의 홀을 커버에 만들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을 20% 줄여 상쾌함은 높이고 답답함은 없애주도록 고안됐다.
여성의 신체구조에 맞게 새롭게 추가된 ‘스카이블루존’은 착용시 자유롭게 움직여도 라이너가 뒤틀리지 않도록 중앙 부분에만 적용됐다. 많은 양의 분비물도 한번에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순간흡수층으로 한층 더 상쾌하고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박채연 유한킴벌리 애니데이 브랜드 매니저는 "애니데이 에어홀은 그간 소비자들의 고민이었던 팬티라이너의 답답한 착용감을 개선해 보다 편안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새롭게 고안된 ‘660개 에어홀’과 ‘스카이블루존’이 더운 여름철에 더욱 깔끔하고 상쾌한 매일매일을 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니데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 이마트 본점인 성수점에서 ‘이마트와 함께하는 애니데이 에어홀 신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애니데이 에어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신제품 안내존과 바람개비 가든을 설치해 ‘애니데이 에어홀’의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otexanydays.com)를 참조하면 된다. 애니데이 신제품 ‘에어홀’은 일반ㆍ대형할인점에서 4650원(40개입)에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애니데이 에어홀은 기존 팬티라이너 제품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답답함은 없애고 상쾌함을 개선시켰다.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660개의 홀을 커버에 만들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을 20% 줄여 상쾌함은 높이고 답답함은 없애주도록 고안됐다.
여성의 신체구조에 맞게 새롭게 추가된 ‘스카이블루존’은 착용시 자유롭게 움직여도 라이너가 뒤틀리지 않도록 중앙 부분에만 적용됐다. 많은 양의 분비물도 한번에 흡수하도록 도와주는 순간흡수층으로 한층 더 상쾌하고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박채연 유한킴벌리 애니데이 브랜드 매니저는 "애니데이 에어홀은 그간 소비자들의 고민이었던 팬티라이너의 답답한 착용감을 개선해 보다 편안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새롭게 고안된 ‘660개 에어홀’과 ‘스카이블루존’이 더운 여름철에 더욱 깔끔하고 상쾌한 매일매일을 보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애니데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4일 이마트 본점인 성수점에서 ‘이마트와 함께하는 애니데이 에어홀 신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애니데이 에어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신제품 안내존과 바람개비 가든을 설치해 ‘애니데이 에어홀’의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kotexanydays.com)를 참조하면 된다. 애니데이 신제품 ‘에어홀’은 일반ㆍ대형할인점에서 4650원(40개입)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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