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야구연맹은 최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67·사진)을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재선 의원인 김 회장은 “여자야구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대 여자야구연맹 회장은 전여옥 국민생각 최고위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