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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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25일 경기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제1기 대학생 디자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디자인 서포터즈엔 13개 대학 30명의 디자인 전공생이 참가하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 대학생들은 정기 모임을 통해 디자인 정책·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디자인 정책과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이태용 KIDP 원장은 “앞으로 디자인 전공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갖겠다”며 “KIDP가 주관하는 디자인 세미나, 디자인계 인사 특강 등과 연계해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디자인 서포터즈엔 13개 대학 30명의 디자인 전공생이 참가하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 대학생들은 정기 모임을 통해 디자인 정책·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디자인 정책과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
이태용 KIDP 원장은 “앞으로 디자인 전공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갖겠다”며 “KIDP가 주관하는 디자인 세미나, 디자인계 인사 특강 등과 연계해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