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스마트폰 유해정보 차단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특히 청소년의 스마트폰 유해정보 접근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학부모정보감시단과 전국 8개 주요도시에서 `스마트폰 유해정보 꼼짝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T청소년안심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이용을 위한 지도법에 대해 교육과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서는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청소년 본인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유해정보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너무 놀랍고 기특해"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가문의 저주` 동갑내기 친구 도끼살인 최고 43년형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