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 현대캐피탈 업무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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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데이타시스템이 현대캐피탈과 10억원 규모의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현대캐피탈의 채권회수지원, 오토할부, 오토리스 등 업무 현장지원시스템을 스마트패드 환경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영주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신용카드와 캐피탈 분야에서 고객 모바일서비스와 스마트워크 업무지원시스템을 구축한 선두업체로서 금융권 고객서비스 향상과 내부직원들의 스마트워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양그룹 계열사인 삼양데이트시스템은 지난 2006년 삼성증권 모바일 포털을 구축한 이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아주캐피탈 등 제2금융권 분야에서 모바일 서비스 구축 사업을 지속 확대중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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