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곡물주 급등‥최악의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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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가뭄이 지속되면서 곡물주들이 연일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5분 현재 조비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2천원에 거래중입니다.
이 밖에 효성오앤비가 11% 넘게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남해화학와 KG케미칼 등도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들 종목은 최근 세계적인 가뭄으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오는 2020년까지 곡물 가격이 지난 10년에 비해 20%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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