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판매 채널 개선으로 인한 실적 증가를 전망했습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약세를 이어왔다"면서 "이는 가장 큰 판매 채널인 방판 채널의 역신장 전환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연구원은 "하지만 최근 설화수 가격인상과 판매원 수 증가로 방판채널 수익이 플러스로 돌아선만큼, 3분기 이후 성장률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中 심해 탐사정 `자오룽`호, 6,965m까지 탐사 ㆍ中 파출소서 `조사받던 흑인` 의문사 ㆍ英 한 여성, 5살 딸 11개월 아들 질식사 시켜…충격 ㆍ애프터스쿨 나나 뒤태 공개, 군살 없는 매혹적인 라인 `눈이 즐거워~` ㆍ`나는 베이글녀다` 전효성, 日 열도를 홀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