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원장 미치가미 히사시)은 26일 오후 4시 서울 운니동 공보문화원에서 ‘한·일의 현재, 과거,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원덕 국민대 교수, 한승미 연세대 교수, 사와다 가쓰미 마이니치신문 기자, 오가타 요시히로 홍익대 강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