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4곳 중 1곳, 수습 후 불합격 처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용과 함께 수습기간이 있는 기업 4곳 가운데 1곳은 정식 채용을 하지 않은 직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76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4.4%가 `수습기간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27.5%는 `수습기간 종료 후 정식 채용을 하지 않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식 채용하지 않은 직원은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이 65.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직원`(50%),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직원`(42.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람인 관계자는 "수습기간 업무자세와 태도는 최종 입사여부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라며 "오해받을 만한 행동은 자제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온 몸에 혹 달린 `버블맨`, 결국 아이들 위해… ㆍ[TV] 세계속 화제-케냐서 자전거 택시 운전하는 청소년들 ㆍ`왜 이러는 걸까요?` 겁없는 중국男, 엽기 운전 영상 ㆍ최여진 파격의상, "가린 부분이 더 적네"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눈길잡는 가슴라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도미노피자, 초·중·고 입학 축하 프로모션…방문포장 40% 할인

      도미노피자가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만 14세부터 49세까지의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문 포장 시 40% 할인 쿠폰 1장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오늘부터 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이 쿠폰을 사용한 만 19세 이상의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아트박스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1등에게는 100만원권, 2등에게는 50만원권, 3등에게는 15만원권, 4등에게는 5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를 제외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방문 포장 시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 온라인 방문 포장 할인 혜택도 이용하고 다양한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박스 모바일 금액권까지 모두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2. 2

      "무탄소 전기만으론 부족하다"…반도체업계의 가스 전쟁

      반도체 공정에 투입되는 불소계 가스 등 특수가스의 대체·저감 기술이 반도체 산업의 차세대 주도권을 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일본 가스 생산기업 다이킨과 차세대 가스 ‘G2’를 공동 개발했다. 반도체 웨이퍼 표면의 불필요한 부분을 화학적 방법으로 깎아내 원하는 회로 패턴을 만드는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삼불화메탄을 대체할 새로운 가스다. 반도체 산업은 전체 에너지 사용의 약 80% 이상이 전력일 만큼 전기 의존도가 높지만, 전력을 무탄소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는 탄소중립이 완성되지 않는다. 식각·세정 공정에 필수적으로 투입되는 특수가스 때문이다. 이 가스가 배출될 경우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높은 온난화 효과를 낳는다. 반도체 기업의 경우 스코프1(사업장에서 공정, 설비 운영 등을 통해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0~70%가 공정 가스에서 나온다.삼불화메탄의 지구온난화지수(GWP)는 1만1700이다.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1만배 이상 높다는 의미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G2는 삼불화메탄의 GWP를 90% 가량 낮췄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G2를 

    3. 3

      "수입은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수입은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전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한국수입협회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허성무 국회의원실, 한국무역상무학회와 공동으로 수입정책포럼 'RE: IMPORT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통상 규범 변화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입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수입업이 무역역조 개선을 통해 통상마찰을 완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포함해 정부와 산업계가 마련해야 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수입은 단순한 무역의 한 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수입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기여도가 정책적으로도 균형 있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협회는 수입기업의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산업과 정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허성무 국회의원은 “수입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축임에도 그동안 정책적으로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중소 수입기업들이 관세와 물류비 상승, 각종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입은 수출 경쟁력을 완성하는 파트너라는 인식 아래 국회 차원에서도 공급망 안보 강화와 제도 개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병문 한국무역상무학회 회장은 “이번 포럼은 수출 중심 정책 기조 속에서 충분히 논의되지 못했던 수입산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