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는 18일 KT와 28억37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별도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8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