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사진)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20 기업지속가능성포럼’에 참석해 ‘자본주의 4.0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CSR모델’을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