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서울, 경기 등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총 7,9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7월에 분양하는 총 10,298가구 중 서울 690가구, 경기 1,760가구, 지방 5,534가구 등 총 7,984가구가 일반분양에 들어갑니다. 이는 6월 분양물량 34,508가구에 비해 26,524가구가 감소한 것입니다. 박소연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무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낀 여름은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분양시장이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웅산 수치 여사, 스위스 기자회견 중 구토 생생영상 ㆍ`불가리아 뱀파이어 유골 전시한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英 성화봉송, 영화 `불의 전차` 모습 재현 ㆍ급래머? 갑작스러운 글래머 스타들 ㆍ김유미 과거 섹시 봉춤, “미친 듯이 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