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 1.5배 레버리지 펀드, KB국민은행서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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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대표이사 이종환)은 대표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15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NH-CA자산운용은 총 42개사의 판매사를 확보,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NH-CA 1.5배 레버리지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인 적립식 투자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판매직원과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펀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웹사이트(www.leveragei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KB국민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NH-CA자산운용은 총 42개사의 판매사를 확보,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CA자산운용 관계자는 "NH-CA 1.5배 레버리지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인 적립식 투자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판매직원과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펀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웹사이트(www.leverageind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