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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미약 '키미테' 부작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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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각, 기억력 감퇴 등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 패치’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명인제약의 키미테 패치 부작용 사례가 13건에 달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부작용 증상(중복응답)은 주로 환각 및 착란(13건), 기억력 감퇴(8건), 어지러움(3건), 눈동자 커짐(2건), 시야장애(2건), 수면장애(2건), 보행장애(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키미테 패치는 스코폴라민 성분의 함량에 따라 어린이용, 성인용으로 구분되고 있다. 스코폴라민은 피부를 통해 흡수돼 구토·반사 중추를 억제해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를 예방하는 성분이다. 만 7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판매가 금지돼 있지만 몸집이 큰 아이들에겐 성인용 제품을 판매하는 등 관리가 소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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