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바다 "S.E.S 시절 대기실서 짜장면 세레나데 받아"
[박문선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바다, 씨스타 효린, 김완선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낸다.

6월13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요계 3대 디바 특집으로 방송이 꾸려진다.

녹화에서 원조 요정 바다는 SES 시절 대기실에서 시키지도 않은 짜장면을 받고 철가방 세레나데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촬영 도중, 사랑이야기에 눈물 흘린 바다의 숨은 사연이 공개될 예정.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섹시 아이콘 김완선이 당시 머리에 껌을 붙이는 극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012년 대세 시스타 효린은 걸그룹에게 어울리지 않는 루머 "황비홍 이마설이 있다"고 밝히며 방송최초로 효린의 황비홍 이마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아름다운 디바들의 숨겨진 예능 실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6월13일 수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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