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압록강서 도하훈련 입력2012.06.13 17:14 수정2012.06.14 0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군이 북한과의 접경 지역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압록강 변에서 12일(현지시간) 부교와 선박을 이용해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 쪽 강가에서 북한 신의주까지 거리는 400~500m에 불과하다. 일본 교도통신 등 외신들은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중국군이 북한에 들어가 난민 유출을 막는 것이 훈련의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단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2030년까지 6만t 생산" '리튬 독립' 선언[원자재 포커스] 러시아가 2030년까지 6만톤(t) 이상의 탄산리튬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러시아 천연자원부는 이날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리튬을 수입해 왔으며 이제는 경제에 전략적으로 중... 2 "메시는 빠져"…아르헨티나 월드컵 국가대표팀 제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이달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2연전에 소집할 선수 명단을 1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하지만 메시의 이... 3 백악관 "프랑스, 우리 없었으면 독일어 썼을 것…감사해야" 프랑스 정치인이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반환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백악관은 "프랑스인들이 지금 독일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지 않은 것은 오직 미국 덕분이다. 그러니 그들은 이 위대한 나라에 매우 감사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