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페루 자원 전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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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서울 서초사옥 1층에 페루 수력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한 뒤 돌아오다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김효준 삼성물산 부장(48), 유동배 삼성물산 차장(46), 우상대 삼성물산 과장(39), 에릭 쿠퍼 삼성물산 과장(38) 등 삼성물산 직원 4명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조문한 뒤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