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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포항] KTX 울산역세권 주변 토지 3차 공급 …단독택지 등 149 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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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시공사(사장 이효재)가 KTX 울산 역세권 개발사업의 하나로 단독택지 등 149필지를 공급한다.

    울산도시공사는 13일 울주군 언양읍 KTX 울산역사 주변의 149필지 9만5388㎡를 준주거지 24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 1필지, 단독택지 122필지 등으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독택지는 도시공사에서 지정하는 장소에서 공개추첨으로 진행되며, 준주거지 등 나머지 용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입찰로 결정된다.

    도시공사는 이에앞서 지난해 1차 27필지 10만1562㎡와 2차 4필지 2만4711㎡를 공급해 역세권 개발을 위해 일반에 분양되는 전체 토지 공급규모는 234필지 39만9,941㎡에 이른다. 이와는 별도로 울산역사 인근에 3만7904㎡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도 건립한다.

    울산도시공사는 이들 택지가 분양완료되면 KTX 울산역사를 중심으로 종합병원, 문화시설, 스포츠ㆍ레저 시설 등이 들어서게돼 울산최대의 종합 비즈니스 주거단지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KTX 울산역이 지난 2010년11월 개통된후 지금까지 1년6개월동안 이용한 고객이 총 575만9000여명으로 하루 평균 1만594명이 이용했다. 역사 개통1년이후 6개월(2011.11~2012.4)과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해서는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 등지는 지속 감소한 반면, 울산 이용승객은 19.3% 늘어나 경부축의 중심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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