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직장인들 몰린다 장기불황에 주머니가 가벼워진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5000원에서 7000원짜리 점심 값이라도 아껴 보자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도시락 전문점을 찾아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외식업계에서는 물가 비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푸짐한 3천원대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저렴하고 실속있는 점심식사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락 체인점 오봉도시락은 비용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맛까지 일품이여 직장인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봉도시락 신사점과 강남점은 점심시간 1시간전부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바쁜 상황이다. 오봉도시락 관계자는 “최근 밥상 물가가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점심식사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이러한 경향은 젊은 층 사이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락전문점 오봉도시락은 거품을 뺀 실속창업으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프랜차이즈다. 10평 기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오봉도시락은 저렴한 창업비용 외에 운영에 있어서도 실속형 도시락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식재료를 본사에서 원팩시스템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주방장이 필요 없는 것. 누구나 일주일 정도 교육을 받으면 손쉽게 전문 주방장의 요리 실력을 뽐낼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가능한 이유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텔 쉐프들이 직접 담당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도시락전문점이 테이크아웃(Take Out) 위주의 판매를 주로 했다면 오봉도시락은 테이크아웃과 홀을 함께 운영한다. 모던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오래될수록 빈티지한 멋이 더욱 살아나는 오봉도시락의 매장 인테리어. 리모델링 없이 운영할 수 있어 부담은 줄이고 고객들에게는 매장에서도 편리하게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도시락 프랜차이즈로 인식되고 있다. 도시락집창업, 분식집창업(분식집프랜차이즈) 등 오봉도시락의 실속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obong.com)나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밥을 안줘` 16세 소녀 체중이 `10kg` ㆍ경찰 급습, 노동 착취 어린이 26명 구조 생생영상 ㆍ물의 도시 베네치아, 토네이도 발생 생생영상 ㆍ곽현화,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더위 끝장낼 판" ㆍ마돈나 돌발행동, 흥에겹다고 보여줘선 안될 곳을…`연세도 있잖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