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15일부터 전 점포 '시즌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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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올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싸게 파는 ‘시즌 오프’ 행사를 연다. 평소 정기세일 등에 참여하지 않는 ‘노 세일 브랜드’ 60여개에서 작년보다 30% 늘어난 700억원의 물량을 쏟아낸다. 15일부터 디젤 헤지스 갭 띠어리 DKNY 테드베이커 리바이스키즈 아르마니주니어 등이 시즌 오프를 시작하고, 22일부터는 폴로 빈폴 타미힐피거 프레드페리 등도 참여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