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생과일을 직접 짜서 만든 착즙방식의 프리미엄 주스 `쁘띠첼 스퀴즈` 주스 2종을 오늘(13일) 출시했습니다. 백화점이나 호텔에서 오렌지를 직접 짜서 판매하고는 있으나 일반 식품제조 기업에서 이같은 방식의 주스를 시장에 내놓은 것은 처음입니다. `쁘띠첼 스퀴즈 오렌지` 제품은 한 병에 생 오렌지 3개를 압착해 만들었으며 물이나 방부제, 액상과당 등 일체의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마트와 편의점, 백화점, 기타 할인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할인점 기준 3천500원(200ml)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경찰 급습, 노동 착취 어린이 26명 구조 생생영상 ㆍ물의 도시 베네치아, 토네이도 발생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일본인, 히말라야 14개봉 완등 성공 ㆍ곽현화,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더위 끝장낼 판" ㆍ마돈나 돌발행동, 흥에겹다고 보여줘선 안될 곳을…`연세도 있잖아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