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조현준 사장과 송광자 상무가 각각 효성 주식 9944주, 1만5500주 등 2만5444주(지분 0.07%)를 추가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이 1162만7998주(지분 33.11%)로 늘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