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MPK그룹 회장, 저서 수익금 기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구 ㈜미스터피자/CEO 이주복, www.mpkgroup.co.kr)이 정우현 회장과 영성운동가인 김진 목사(성남주민교회), 인도복지지원단체인 CCH-VDS, 탕가벨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어린이들의 빈민구제활동기금 조성을 위해 정우현 회장의 저서인 ‘나는 꾼이다’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는 후원기증식을 갖고 인세 수익금 1차분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년동안 김진 목사와 CCH-VDS가 인도와 태국 등 아시아국가를 중심으로 진행한 빈민구제봉사활동에 대한 후원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부금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 가난한 어린이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 입니다.
한편, ‘국내 피자업계 1위 브랜드로 성장한 미스터피자 성공스토리를 담은 ‘나는 꾼이다’는 올해 초 출간되자마자 경제/경영 부문의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日기자 검증 영상 눈길
ㆍ악마 콜라초, 아기들 위를 점프…이색 의식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콜롬비아서 토마토 축제 성황
ㆍ곽현화, 수영복 입고 과감한 노출…"더위 끝장낼 판"
ㆍ전지현 김수현 키스신에, 가슴에 `시선고정?`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