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300만원 이상 이체시 ATM 출금이 10분간 지연됩니다. 지연인출제도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의 75%가 10분 이내에 발생하면서 도입하기로 한 제도로 피해예방과 범인검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영업점과 ATM에 안내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아프리카 코끼리 멕시코로 옮겨 ㆍ일본 핏빛 바다, 원인불명 정어리 떼죽음 ㆍ수학 숙제 뜯어 만든 졸업식 파티 드레스 `신선해` ㆍ정주리 화끈한 등, 노출증에 걸린 사연은? ㆍ전지현 김수현 키스신에, 가슴에 `시선고정?`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