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특허제품은 사용자가 경기중에는 골프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경기시간 이외에는 헤드셋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골프거리 측정기 제품 제조시 본 특허기술을 적용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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