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홍보맨 된 반 총장 입력2012.06.10 17:57 수정2012.06.11 03: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전거타기 행사에 참석, 헬멧을 쓰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행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3일부터 개최되는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를 앞두고 친환경 부대행사로 열렸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랙핑크 팬" 봉준호 감독, 인종차별 휘말린 황당 이유 봉준호 감독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를 인종차별 했다는 이유로 그의 모국인 태국 네티즌들에게 공격받고 있다.봉준호 감독은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버즈피드 셀럽의 인터뷰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K팝 ... 2 美 '트럼프 관세'에 캐나다·멕시코·중국 보복관세…무역전쟁 격화 미국이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고 3개국도 보복에 나서면서 '관세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미국은 이날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한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한... 3 젤렌스키 "트럼프와의 언쟁 유감…평화협상 준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두고 “유감스럽다”고 평가하며 평화 협상을 위한 입장을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