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홍보맨 된 반 총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자전거타기 행사에 참석, 헬멧을 쓰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행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3일부터 개최되는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를 앞두고 친환경 부대행사로 열렸다.

뉴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