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2012.06.08 14:15 수정2012.06.08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권오현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정도로 강경하다니…트럼프 진짜 의도는 뭘까" [한경 글로벌마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시장이 충격을 받았다. ‘협상용’일 것이란 일각의 관측과 달리 1기 트럼프 행정부 때와 비교해도 훨씬 강경한 입장을 견지... 2 미 관세 vs 尹 탄핵…코스피, 방향타 어디로 [주간전망] 증권가에선 이번주(7~11일) 코스피지수가 미 상호관세 영향,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여파 등을 탐색하며 상승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2360~260... 3 손가락만 빨았었는데…"350억 부자 부부됐다" 초대박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8개월의 ‘전투개미’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