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 보유주식 처분 입력2012.06.08 11:54 수정2012.06.08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는 8일 주류수입 관련업체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의 보유주식 274만5000주(지분 30%)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결정에 대해 "유동성 증가 및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지분을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첫 대체거래소 출범날…코스피 '약보합'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코스피가 4일 3거래일 연속 내려 2520대에서 장을 끝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86포인트(0.15%) 내린 2528.92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 ... 2 [포토] 국내 첫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 빌딩에서 열린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3 [마켓칼럼] 숨 고르는 韓증시…"현금 비중 높이고 변화에 대응"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