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막가파 의원'…토론 중 주먹질 입력2012.06.08 03:35 수정2012.06.08 1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리스 극우정당인 황금새벽당의 일리아스 카시디아리스 대변인(왼쪽 두번째)이 7일 TV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리아나 카넬리 공산당 부대표를 폭행하고 있다. 토론 도중 그는 급진좌파연합 시리자의 한 의원에게 물을 끼얹은 뒤 이를 항의하던 카넬리 부대표를 주먹으로 세 차례 가격했다. 방송 직후 그리스 검찰총장은 카시디아리스 대변인을 체포할 것을 명령했다. 아테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산 자동차 구매 시 대출 이자 세금 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게만 세금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 대출 이자 납입액을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하려 ... 2 트럼프 "한국, 군사 지원받으면서 관세는 4배나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한국이 군사 지원을 받으면서도 미국산 제품에 4배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셀 수 없이 많은... 3 [속보] 트럼프 "반도체법 폐지하고 부채 감축에 힘써야" 트럼프 "반도체법 폐지하고 부채 감축에 힘써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