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고위언론인 포럼' 1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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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본 행사인 포럼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교류협력과 이해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란 주제로 양국 고위언론인 35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한국 측 참가자는 추창근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기획심의실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정동식 경향신문 전무, 임순만 국민일보 논설실장,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 윤준호 KBS보도국 편집주간, 최영범 SBS보도국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