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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에 레이저산업 지원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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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산단에 내년 5월 완공
    전남도의 차세대 마이크로 응용 레이저 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을 이끌어갈 ‘레이저 시스템 산업 지원센터’가 장성군 나노바이오산업단지에서 착공됐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 센터는 장성 나노일반산업단지 내 9891㎡ 부지에 연면적 35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5월 완공된다. 레이저가공실·시험계측실·홍보관·창업보육공간 등을 갖춘 이 센터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반도체·휴대폰·LCD 등 마이크로 전자산업에 필요한 레이저 가공기술 테스트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선도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전남도, 장성군이 2015년까지 297억원을 투자하는 산업기술 연구 기반 구축사업이다.

    윤순선 전남도 신성장동력과장은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신소재·바이오·전기자동차·우주항공 등 관련 산업에 적용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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