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학생들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야생동물 모양의 탈을 쓴 채 프놈펜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2년 유엔이 제정했다.

프놈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