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이 임석회장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횡령·배임 규모는 1318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15.6%에 해당합니다. 이에따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7일 솔로몬저축은행의 매매거래를 정지시킨 후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와줘~" 아기 수달 이름 짓기 ㆍ`별난 도전` 히말라야에 올라 음악공연 생생영상 ㆍ美 민간 우주화물선 귀환 성공 ㆍ최정원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이특과 다정히… ㆍ박지성 이상형 월드컵, 소녀시대 가장 좋아 “그 중에서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