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엑스포 찾은 마린보이들 입력2012.05.31 17:09 수정2012.06.01 02: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수엑스포 한국관 다목적홀에서 31일 열린 제17회 ‘바다의 날’ 행사에 참석한 전국 해양 소년단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바다의 날(5월31일)은 해양경쟁시대를 앞두고 제2의 국토인 바다를 적극적으로 개발·보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국제 디자인상 수상…시민 위한 도시정책 통했다 부산시가 추진한 두 건의 도시 정책이 국제 디자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디자인 중심의 시책 발굴, 시민 참여, 도시 외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지향하는 부산시의 기조를 높이 평가받았다.부산시는 ‘유니버... 2 부산, 260억원 투자한 日기업에 조세감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의 웅동배후단지 투자금 260억원에 대한 조세 감면이 최종 처리됐다고 3일 발표했다.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은 물론 관세 감면 혜택도 받는다. 나이가이부산물... 3 전쟁은 왜 일어날까? 주니어 생글생글 제150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전쟁’이다. 개전 3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무력 분쟁이 벌어지고 있다. 아랍&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