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일본 활동 등 2분기 수익개선 기대감에 상승세입니다. 와이이엔터테인먼트는 오전 9시31분 현재 어제보다. 3.83%오른 4만2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빅뱅과 2NE1 등 소속가수들의 일본 시장 진출로 로열티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로열티 수입은 올해 41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4.7%증가한 26.9%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남편 못생겨서 행복해" 짐바브웨 못난이 선발 대회 생생영상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