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일진전기에 대해 올 2분기 전선·전력기기 매출상승과 증설효과로 인해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2분기는 지난해 수주한 초고압 전선의 매출이 본격화 돼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또 "전력기기 부문의 수주 경쟁 강도가 낮아지고 있는데다 초고압 전선·전력기기 신공장 가동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좀비`의 귀환?...美 20대, 노숙자 얼굴 뜯어 ㆍ[TV] 세계속 화제-짐바브웨서 추남 선발대회 개최 ㆍ"남편 못생겨서 행복해" 짐바브웨 못난이 선발 대회 생생영상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스피카` 김보아 과거사진, 성형고백 이어 흑과거 공개 “예의 지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