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경인지역 8개 점포에서 2012 와인페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와인, 나라와인, 까브드뱅 등 총 8개 와인업체가 참여해 50만병의 와인을 정상가보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팝니다. 특히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 특가전`을 열고 `샤또 딸보 2007년산`과 `샤또 오바따이에 2007년산`을 정상가보다 60% 저렴한 각각 6만9천원, 6만9천원에 선보입니다. 또 `라벨불량 상품 기획전`을 열어 `몬테스 리미티드 C/C`를 2만원, `울프블라스 골드 샤도네이`를 3만5천원에 내놓고 한·중·일·양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메뉴별로 3~4종씩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이어서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 압구정본점 옥상공원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으로 손꼽히는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2007년산 풀세트(12병)` 경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 못생겨서 행복해" 짐바브웨 못난이 선발 대회 생생영상 ㆍ마크 주커버그 부부가 중국 CCTV에 카메오 출연? ㆍ美 백만원짜리 아이스크림 기네스북에 올라 ㆍ비키니녀 "365일 비키니 착용, 긴장상태 유지하며 몸매관리 해요"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