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중견기업-청년구직자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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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중견기업 지원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30일 각자의 분야에서 국내 1위에 올라선 37개사 대표들에게 ‘월드클래스 300’ 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기술진흥원과 무역보험공사 등 16개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기관들 간의 MOU도 체결됐습니다.
지경부는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중견기업과 함께하는 열린 멘토스쿨’을 오후 2시 동국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열린 멘토스쿨’은 산업현장의 멘토가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홍석우 장관의 강연과 더불어 중견기업 CEO와 함께하는 캠퍼스 리크루팅이 실시됩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유망 중소·중견기업과 청년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열린 멘토스쿨은 9월부터 연말까지 총 6회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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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