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권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29일 IBK기업은행과 일자리 창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30일에 있을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 채용박람회(SET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향후 지역 인재와 지방중소기업의 연결도 돕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채용하는 기업에게 1명당 1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경부도 기업이 필요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상시채용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억울한 옥살이에 주 정부 상대 거액 소송 ㆍ[TV] 세계속 화제-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ㆍ`좀도둑` 천국된 그리스…모두 `은행` 탓? ㆍ이효리 배 노출 드레스, 매끈한 복부 `나잇살 있다더니?` ㆍ최여진 파격의상, 우아함 이어 섹시미 극대화 "비너스가 따로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